아이폰.. iPhone Now On!

아이폰이 수많은 떡밥을 뒤로 하고..
드디어 출시를 하게 되었다.

이번 아이폰 출시를 지켜보며 느낀 점은
너무 많고 많지만
무엇보다도 우리나라의 폐쇄성..
폰 하나 만지는 것이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다.
(글로벌을 말로만 외쳐대며 자기 이익들만 챙기고들 있으니..;;)

아이폰이 나오면 구매를 하여 체험기를 간단히나마 올려보려 한다.
(아이폰에 대한 글을 올릴때쯤이면
홈페이지, 블로그도 새롭고 이쁘게 리뉴얼 작업에 들어갈 수 있을듯..쩝~;;)

Posted by 마이

2009/11/18 19:37 2009/11/1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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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재설치.. 이제 스킨이 남은것인가?

테터쿨즈에서 텍스큐브로 재설치하고 데이터를 복원하긴 하였는데..
흠.. 블로그 스킨을 다시 만들고 아예 홈페이지 자체도 다시 디자인을 해야 할듯..
이궁..(ㅡ.ㅡ;)

낮에는 일을 하고 야간엔 스킨작업.. 을 해야 하는데.. 흠흠..
부디 잘 되서 이쁘게(?) 잘 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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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0 21:31 2009/04/1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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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도대체 어디서 보라는것인지..?!

우리 동네 유일한 비디오 대여점이 문을 닫았다..
DVD, 비디오테잎 대여, 기타 식음료, 잡화까지 함께 팔던 나름 큰 곳으로
매주마다 극장에서 보지못한 최신 영화를 빌려보며 자주가는 곳이었는데
바로 그저께...
DVD를 반납하러 갔더니.. 벌써 반 이상 물건들을 정리한 상태로..
주인 아저씨는 단골 이용자였던 나를 보며 아쉬운 표정으로 장사를 그만 한다고..
힘들어서 더이상 버틸 수가 없었다고 말을 하는데..
순간 나는 머릿속이 하얗게 멍하니 서 있을 수 밖에 없었다..(-.-;)a
(요즘 경제가 어렵다고 하는데.. 다른 어느때보다 정말 피부로 느끼는 순간이였다..;)

이제 내가 살고 있는 동네 어느 곳에서도 비디오를 빌려 볼 수 있는곳이 없다..
극장? 가족들 모두 함께 가기란 1년에 한 번 갈 수 있으면 다행..
비디오방? 없어진지 오래다..
인터넷으로..? 인터넷을 모르는 부모님들은 어떻게..?
IPTV? 위성방송? 아직은 부담스러운.. 아직은..
진정 가족들이 편하게 비디오를 빌려 아무때고 도란도란 모여 영화를 볼 수 없게 된 것일까..

매체들은 근래 더욱 저작권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정작 불법 다운으로 영화를 보지 않는 일반 가정집들을 위해
부담없이 영화를 정상적(?)으로 볼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 주고 그런 이야기를 하든가..
너무나 당연히 저작권은 지켜져야 하겠지만..
현실속에서 그것은 공허한 메아리로만 들릴뿐이었다..

주위에 모든 후배들은 말한다.
'형~ 다운 받아 봐~' 라고..
(나름 불법 다운을 자제하며 영화를 보아온 나로서는 긴 한숨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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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5 14:44 2009/03/1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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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그리고 익숙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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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간만에 글을 올려본다.. 이래 저래 일들이 있어서 그동안 많이 일들이..쩝~ (-.-;)

위의 사진은 사무실의 내 작업 공간..
아직 정리가 된지 초기여서 어지럽게 널려있는? 작은 쪽지등등..;;

조금은 늦게..;; 올려보는 내 요즘 일상..
(이 전 인연을 맺었던 곳은 아쉽지만 뒤로 하고..;)
다시 새롭게 인연을 맺은 곳..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일들..
그러나 사실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막상 실전은 어디서나 같다.. IT..
다만 이번 인연속에서 새로 접하고 진행하는 일들은 다만 장르가 다른?.. 분야일뿐..
직접 작업하던 분야가 아니여서 책도 보구 인터넷도 참고하며 공부하며 도전중..ㅡㅡ;
새로운 사람들은....... 오랜 시간을 아직 지내보진 않았지만 좋은 사람들..로 여겨진다..

좋은 사람들.. 좋은 형? 좋은 동생?들과 함께
부디 내게 좋은.. 발전적인 경험으로 다가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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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은 무척 저렴?하게 이번에 만나게된 내 작업용 컴..
저렴한것이 문제였을까?.. 가~끔 버벅거려 속을 썩이기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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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내부 입구.. 제주도의 풍경 사진들이 액자에 곱게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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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뒷 편에 마련되어 있는 공터..
건물과 건물 사이의 빈 공간을 활용하여서 그런지
건물들 사이여서 햇볕이 들지 않는 가장 큰 단점?에다
(도시인들에게 따스한 햇볕은 무척 소중한 자연중 하나이다..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바람마저 서늘하게 느끼게 하는 곳으로
운동기구들이 보이긴 하지만.. 거의 사람들의 흡연실 또는
개인 전화?등의 공간으로 자주 활용 되고 있다..

공부하며 진행하는 작업들과 업무들로 인해 특히 요즘 자주 포스팅을 못하고 있긴 하지만
나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끝없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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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3 23:04 2007/12/2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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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나리(NARI)가 지나간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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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퀴가 한 번 쓱 하고 지나간 듯한 모습 같다..

11호 태풍 나리(NARI)는 육지뿐만 아니라 제주에도 많은 피해를 주었다.
나는 설마..
제주도의 내 집.. 내 동네에서 이런 광경을 마주하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트럭과 자동차들이 둥둥 떠다니는 모습..
도로가 물에 잠기어 길이 막히는 모습..
우리집 현관 바로 앞까지 물이 들어와 침수 직전까지의 상황등..
정말.. 제주 일부 저지대 지역 혹은 TV에서나 보던 일이었다..
그런 모습들을 내 방, 내 집,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보게 될줄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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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위치는 침수라는 단어 자체가 일어날 수 있는
그런 곳이 아니었는데..
이런 일을 일으킨 범인은.. 바람이었다..
물이 흘러내려 빠져야 되는 상황에서 거센 바람이 동네의 거리사이에서
역으로 회전을 하여 그 바람결에 빠져야 되는 물들이 그 바람을 타고 역류한 것이었다..
잠시 찼던 물이 빠지는듯 하다가도
바람이 역방향으로 거리를 가로지르며 물을 다시 거리로 끌어올려버리고..ㅡㅡ;

한창 비가 올 무렵 행여나 걱정되는 마음에 옥상에 올라가 보았다..
난 그 곳에서.. 정말 살아있는 바람의 힘을 직접 경험하게 되었다.
생각보다 많은 비로 인하여 옥상의 배수구가 막히어 옥상 전체가 물이 잠기 상태였는데
정말.. 정말 희한하게..
한 가운데가 동그란 모습으로 물이 갈라져 있는 것이 아닌가..
무슨 모세의 기적도 아니고..ㅡㅡ;;
마치 바람 그 자체가 그 곳에 서 있는것 같았다.
나는 순간 멈칫하엿지만.. 이 정도쯤이야 하며 그 가운데로 다가갔다..
아.. 그것은 나의 실수였으니..
동그란 그 원의 가운데로 들어서서 잠시 버티어지는가 싶더니
내 머리위에서 내려오는 바람의 충격파가..
헉.. 그 압박과 충격에 나는 쓰러지고 아스팔트위로 뒹굴고 말았다.. ㅡㅡ;;;
그건 정말이지.. 누군가(?) 내 머리위에서 크나큰 손바닥으로 내리치는 느낌으로
더이상 옥상위에 있지 못한채 황급히 옥상에서 내려오며 뒤를 잠시 돌아보는데..
바람이 살아있는 모습으로 그 곳에 서 있었다..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 일이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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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태풍이 지나가며 거리가 잠기고 정전이 장시간 되는 등의 많은 일이 일어났지만
다행히 집은 침수 직전에 물이 빠지고 가족중에는 다친 사람은 없었다..
동네 아저씨 왈.. 이런 일이 일어날 곳이 아닌데..ㅡㅡ;;
어머니 역시 신기한 눈으로 파도에 뒤집어진 차들을 바라보기도 하고..ㅡㅡ;
나 역시 신기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태풍 나리는 그렇게 제주를 지나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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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7 17:46 2007/09/1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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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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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하늘아래 바라본 나무에서 깨어나는 새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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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자신이 아직 살아있음을 자연의 신비한 섭리속에서
깨어나는 새싹으로 말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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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벚꽃들은 활짝 피어 있었고
그들만의 이야기로 수다를 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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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햇살아래 비친 벚꽃의 모습..

바쁘게 그리고 무심히 지내고 있던 나의 일상속에서 잊고 지내던 봄..
자연은 따사로운 햇살, 새싹의 탄생, 화려하고 수다스러운 벚꽃의 모습등으로
봄이 오고 있음을 내게 속삭이고 있었고
그렇게.. 봄은 변함없는 아름다움으로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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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1 23:36 2007/04/0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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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마주하는 사무실 내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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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후 바로 디카를 들고 사무실의 내 자리를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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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이면 마주하게된..
가족들보다도 더욱 많은 시간을 같이하게된 사무실의 컴퓨터
모니터에는 파이어폭스속 구글의 모습이..
(작업물은 IE를 통해 확인하고 보게되지만.. 난 IE와 파이어폭스를 함께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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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초기인지라 그리 눈에 띄게 볼만한 것은 없다.
자리 정리도 아직은 어수선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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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눔의 컴이 조금 말썽을 부려 혹 잘못된것이 있나 옆면을 오픈 한 상태..
조만간 청소를 해야할듯.. 물론 윈도우는 새로 설치하였다.
반응 속도가 좀 느린 편이고 말썽(?)을 부릴 기미가 조금 보이긴 하지만
회사 가족들과 더불어 내 책상위 떡 하니 앉아있는 이 컴도 함께 하게된 가족과 같으니
말썽이나 짜증을 가끔 부리더라도.. 끝까지 함께해보련다..(-.-;;)
(행여나 작업중 다운을 시켜버리는 말썽만 부리지 않기를 기도하며..ㅋ)

Posted by 마이

2007/03/18 00:43 2007/03/1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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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감기.. 그것은 감기의 융단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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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전부터 으시시한 몸살 증상이 시작되는듯하더니..
결국 이틀간을 앓아 누었다..ㅡㅡ;
평소에는 감기는 물론 특별히 아픈 적이 없었고
행여 감기에 걸리더라도 약 한두알 먹고 금새 정신을 차렸었는데
이번 감기는..
그냥 감기가 아니었다..
머랄까.. 걸릴 수 있는 모든 감기의 융단 폭격?..
그것은 더 이상 평소 우습게 보았던 감기의 모습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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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40도 이상을 오르내리며 온 몸에서는 식은 땀이 계속 흘러내리고
정신은 혼미해져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절로 나오고.. 몸에는 소름이 돋고..
기침에 코막힘 정도는 작은 보너스 정도..ㅡㅡ;
정말.. 죽겠다라는 말은 이런 때 나오는건 아닌지..ㅡㅡ;;
그 덕분에 평생 안 가던 병원도 두어 번이나 다녀오며 꽤 고생을 하였다..
아직도 완전히 벗어난것은 아니지만.. 간신히 폭격을 벗어나 방공호에 대피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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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더 이상 감기에 걸린 사람들을 보고
"에이~ 감기 정도가지고~"라고 쉽게 말을 못할 것 같다.
감기가 만병의 근원이란 말을 세삼스레 느끼게되었고
감기라는 말만 생각해도 지금도 소름이 돋는다..

감기와의 전쟁속에서 살아 남은 한 생존자로서
여러분 모두 감기의 융단 폭격속에서 살아 남으시길 기원하며..

Posted by 마이

2007/02/25 13:46 2007/02/2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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