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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1/03 보유하고 있는 음반 전부 공개~! by 마이 (4)

보유하고 있는 음반 전부 공개~!


정말 오랜만에.. 방 한 귀퉁이에서 먼지가 쌓여있던 테잎까지 꺼내어 보았다.
집에 턴테이블이 없었고 들을만한 공간이 없었던 관계로.. LP는 달랑 한 장~(선물 받은 것)
과연 내가 그동안 충실히 질렀을까 하는 생각에..(-.-;)
CD음반만 약 150여개 (짝퉁 녹음 음반과 테잎 제외) 정도..
노래 테잎까지 합한다면 전체 약 220여개 이상은 될 듯..
광적인 수집광이 아닌 일반 서민층(?)에서 이 정도면 꽤 많이 모은 듯 싶다.
(음반 관계자들은 심히 고마워해야 할듯..-.-;)
장르는 예전 가요부터 재즈, 팝, 록, 데스메탈, 고전클래식등 다양하고
지역 비율로는 국내 음반보다 외국 음반이 비중이 높았다.

보유 음반 리스트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차후 정리한 후 포스트로 올릴 예정이며
각 음반과 음악에 관한 리뷰를 전부 올릴 수 있을 진 모르겠지만..
나름 추억이나, 사연등이 담겨져 있거나 자주 찾아 듣게 되는 음반과 노래등에 대해
우선 개인적인 리뷰들을 올릴 예정이다.(기대하시라~ㅎㅎ^.^;;)
* 조만간 DVD와 비디오 테잎들도 정리 후 올릴 예정..

간만에 꺼내 정리를 하다보니 각 노래마다.. 각 음반마다..
하나 하나의 사연과 추억이 새겨져 있었고 나도 모르게 내 입가에는 미소가 번졌다.
아직 개봉도 못한 음반들도 있었고.. 케이스가 많이 망가진 음반들도 있었고..ㅡ.ㅡ;
지인들에게 빌려준 뒤 회수하지 못하거나 잃어버린 불운의 음반들이 떠올라..
눈~물이 앞을 가린다..흑..(ㅜ.ㅜ)  이 심정 아는 사람만 안다..흑흑..
유행처럼 오래전에 지나버린 잊고 지내던 추억 속 팝송들도 새삼스레 반가웠다..(^-^)
인터넷과 MP3등의 발전으로 실제 음반을 통해서 들은것은 오래된 듯 싶다.
아직도 구하지 못한 절반된 명반부터.. 어떻게든 정식 음반으로 듣기 위하여
수입 음반까지 인터넷등을 통하여 구입하거나 예전엔 음반 가게에 새벽 일찍 나가
문 앞에서 기다리기도 하고.. 생각해보니.. 사연들이 참 많은 음반들이 된 것 같다..^^;
아직까지도 구하지 못한 몇 명반들은 아직도 아쉬움이 남아 눈에 보이면 바로 사게 될지도..(ㅡ.ㅡ;)
개인적으로 음악은 무엇보다도 정식 음반을 통해 직접 듣는 것이
그 음악을 느끼는데 그 이상의 것은 없는 것 같다.
음악은 삶을 풍요롭게 하는 행복의 키워드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_^)

님들은 어떤 음반, 노래등에 어떤 추억을 지니고 있는지 궁금합니다..^_^





Posted by 마이

2006/11/03 22:05 2006/11/0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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