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2009년 8월 18일
제15대 대통령 김대중..
인동초처럼 가신.. 어른..

Posted by 마이

2009/08/18 20:12 2009/08/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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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2009년 5월 23일..
내 기억 속 잊혀지지 않을 하루..
그리고
우리나라 역사 속 한 귀퉁이에 두고두고 남아있을 아픈 우리들의 현실..

우리나라 16대 대통령.. 노무현.. 잊지않겠습니다.

Posted by 마이

2009/05/23 16:08 2009/05/2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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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AR(디워).. 영화 그리고 심형래 감독..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더운 여름..
내겐 콜라나 시원한 생수(?)와 더불어 팝콘 같은 영화가 필요하다.
언제부턴가 여름이 오면 더위와 갈증속에서
기본적인 필수 여름나기 코스처럼 최소 한 두 편의 극장 관람 영화를 찾게 되었다.
그렇다고 영화 자체가 공포나 호러, 화면상에 빙산이 나오거나 눈이 내리는 영화가 아닌..
말 그대로 때려 부수는 SF또는 액션 장르(?).. 나름의 스케일이 큰 타격감(?)이 있는 영화..
(뭐.. 나는 굳이 장르를 가려가며 영화를 보는 편은 아니지만..)

예전.. 오래전에 디워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글을 부족하나마 잠깐 올린 적이 있었는데
그 영화 [디워]가 드디어 개봉이 된다..

예고편은 공식홈과 극장에서 보는 것이 제 맛..
(www.d-war.com )
(캐릭터 포스터)

공식홈페이지와 기타 내용들을 접하게 되었을때
바로 내가 여름날 원하던 팝콘 같은 영화라는 느낌이 들었다.
최근에 개봉한 [트랜스포머]나 [다이하드] 역시 같은 느낌이었지만..
[디워]는 좀 더 색다르게 다가왔는데.. 그것은 우선 한국영화라는 점..
많은 영화들을 보아왔지만.. 특히나 우리나라 영화들속에서
나름의 스케일을 지닌 팝콘같은 느낌의 영화는 거의 없었다고 보아도 무방하고
최근에 그나마 [괴물]이 우리나라 영화들중에서는 그런 느낌이 조금은 나지 않았나 싶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디워]가 그런 느낌을 내게 주었다.
그래서
이 무더운 여름날 콜라 하나를 들고 이 영화를 보려고 한다..^^
(아직까지 내 느낌의 적중률은 꽤 높은 편이기에..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까운 극장에 걸려있는 포스터를 보고 찰칵~)


사실 우리나라 영화계 지금의 현실속에서
[괴물], [디워]같은 영화들이 극장에 나오기가 얼마나 힘든지는
지금까지 개봉한 영화 목록들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리고 추가로..
이 영화를 만든 사람이 심형래 감독이었기에
받아들인 느낌이 더욱 새로웠다고나 할까..
심형래 감독에 대해서는 인터넷등을 통하여 수많은 좋고 나쁨의 말들이 많지만

분명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은 이래저래 마음 고생도 많이했다는 것과
우리나라 영화속에서 흔치 않은 장르인 SF괴수판타지 가족영화를
한국 영화사상 최대 제작비로 제작하고
한국 영화사상 최대 미국 와이드 개봉을 눈 앞에 두고 있다는 사실..


에스퍼맨 리턴즈
(콘스탄틴님의 팬영상 중에서..)


정말 냉정하게 이야기 한다면..
내가 [디워]를 보기로 결정한 것은
영화 자체에 대한 순수한 나의 느낌에 따라
지금 이 여름날에는..ㅡㅡ; (계절을 많이 탄다고나 할까..)
심각하게 고민하거나 분석하거나 대단한 반전같은 것을 바라며 보는 영화가 아닌
스토리등에 얽매이기보단 시~원한 볼거리를 지닌
지금의 더위 속 갈증을 해소할만한 팝콘같은 느낌의 새로운 영화가 필요했을 뿐..
그리고 그 느낌대로 해소해주길 바랄 뿐..
(해소가 안된다면 나는 또 다른 영화를 찾아 방황하게 될지도..;)
만든 이가 누구인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만든 사람이 봉준호 감독이든, 심형래 감독이든, 스필버그든, 이름모를 제3자든
그게 무슨 상관이었겠는가..
(이 영화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영화계에, 심형래 감독 본인에게
장르적, 기술적 발전을 가져다 준다고 하면 
좀 더 다양한 우리나라 영화를 접할 수 있게 해줄테니
영화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일석이조 금상첨화고..^^
물론 많은 독립영화들 역시 사랑해줘야 함은 당연하고..)

Posted by 마이

2007/07/21 03:20 2007/07/21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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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하고 있는 음반 전부 공개~!


정말 오랜만에.. 방 한 귀퉁이에서 먼지가 쌓여있던 테잎까지 꺼내어 보았다.
집에 턴테이블이 없었고 들을만한 공간이 없었던 관계로.. LP는 달랑 한 장~(선물 받은 것)
과연 내가 그동안 충실히 질렀을까 하는 생각에..(-.-;)
CD음반만 약 150여개 (짝퉁 녹음 음반과 테잎 제외) 정도..
노래 테잎까지 합한다면 전체 약 220여개 이상은 될 듯..
광적인 수집광이 아닌 일반 서민층(?)에서 이 정도면 꽤 많이 모은 듯 싶다.
(음반 관계자들은 심히 고마워해야 할듯..-.-;)
장르는 예전 가요부터 재즈, 팝, 록, 데스메탈, 고전클래식등 다양하고
지역 비율로는 국내 음반보다 외국 음반이 비중이 높았다.

보유 음반 리스트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차후 정리한 후 포스트로 올릴 예정이며
각 음반과 음악에 관한 리뷰를 전부 올릴 수 있을 진 모르겠지만..
나름 추억이나, 사연등이 담겨져 있거나 자주 찾아 듣게 되는 음반과 노래등에 대해
우선 개인적인 리뷰들을 올릴 예정이다.(기대하시라~ㅎㅎ^.^;;)
* 조만간 DVD와 비디오 테잎들도 정리 후 올릴 예정..

간만에 꺼내 정리를 하다보니 각 노래마다.. 각 음반마다..
하나 하나의 사연과 추억이 새겨져 있었고 나도 모르게 내 입가에는 미소가 번졌다.
아직 개봉도 못한 음반들도 있었고.. 케이스가 많이 망가진 음반들도 있었고..ㅡ.ㅡ;
지인들에게 빌려준 뒤 회수하지 못하거나 잃어버린 불운의 음반들이 떠올라..
눈~물이 앞을 가린다..흑..(ㅜ.ㅜ)  이 심정 아는 사람만 안다..흑흑..
유행처럼 오래전에 지나버린 잊고 지내던 추억 속 팝송들도 새삼스레 반가웠다..(^-^)
인터넷과 MP3등의 발전으로 실제 음반을 통해서 들은것은 오래된 듯 싶다.
아직도 구하지 못한 절반된 명반부터.. 어떻게든 정식 음반으로 듣기 위하여
수입 음반까지 인터넷등을 통하여 구입하거나 예전엔 음반 가게에 새벽 일찍 나가
문 앞에서 기다리기도 하고.. 생각해보니.. 사연들이 참 많은 음반들이 된 것 같다..^^;
아직까지도 구하지 못한 몇 명반들은 아직도 아쉬움이 남아 눈에 보이면 바로 사게 될지도..(ㅡ.ㅡ;)
개인적으로 음악은 무엇보다도 정식 음반을 통해 직접 듣는 것이
그 음악을 느끼는데 그 이상의 것은 없는 것 같다.
음악은 삶을 풍요롭게 하는 행복의 키워드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_^)

님들은 어떤 음반, 노래등에 어떤 추억을 지니고 있는지 궁금합니다..^_^





Posted by 마이

2006/11/03 22:05 2006/11/0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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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각기동대 쿠사나기 소령 피규어

내 책상 위에 놓여있는 현재 유일한 피규어.. 공각기동대의 쿠사나기 소령
(일 도중 잠시 짬을 내 피규어 사진을 올려본다..--;)



위의 사진은 초기 구입시.. 그게 몇년 전이였던가..ㅋ(-.-;)a 그 당시에 부족한 실력으로 찍었던 사진이다. 오시이 마모루가 연출한 공각기동대는 개인적으로 인상적으로 보았던 애니중 하나..
특히 오묘한 느낌(?)의 쿠사나기 소령이란 캐릭터는 충분히 매력적이었고 지금도 그 느낌은 기억에남아있다. 오래전 사진이라 잘 찍지 못했지만..이쁘게 보아주세용~^^;; 공각기동대의 속편인 이노센스도 보았지만.. 비쥬얼은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그 카리스마는 전편보다 못한듯..

[줄거리]
네트웍이 지배하는 2029년, 사이보그들이 인간들 속에 함께 공존한다.공각기동대(功殼機動隊)라는 별명이 있는 공안 9과(公安 9課)는 수상 직속의 특수 실행 부대로, 전뇌 네트나 공안 관계의 테러대책 등의 공적으로는 불가능한 사건의 감사나 해결을 임무로 한다. 아라마키(荒卷)가 책임자로 있으며, 소속 요원은 바트와소령(쿠사나기), 토그사 등이 있다. 이들은 그간 6과를 감시하고 있었다. 공안 6과(公安 6課)는외무성조약심의부(外務省條約審議部)의 별칭으로 외교상 일어나는 모든 문제나 국제범죄, 테러 등에 대해 정보수집과 감사를 행하는정보기관인데, '프로젝트 2501'의 기밀 보호 임무도 맡고 있다.

한편, 가벨 공화국은 내란이 끝나고 기존의군사정권이 실각, 새로운 민주정권이 탄생한 개발도상국으로, 구정권의 지도자 마레스 대령이 이 나라에 망명 중이다. 이때'프로젝트 2501'과 관련된 프로그래머를 해외로 빼돌리려는 가벨 공화국 대사를 소령이 암살하고는 광학 미체(투명 광학복으로,가격도 비싸 9과와, 인형사를 만들어낸 2과에서만 사용함)를 이용하여 경찰의 시선에서 유유히 사라진다.

한편, 이시기엔 얼마 전부터 정체 불명의 해커 인형사가 주로 EC권에 출몰하여 네트에 개입, 주가 조작, 정보 수집, 정치 공작, 테러,전뇌 윤리 침해 등 각종 범죄를 일으켰다. 그는 불특정 다수의 인간을 고스트 해크해서 조종하는 수법 때문에 붙은 코드 네임이'인형사'. 9과의 수사 중, 쓰레기차 청소부 중 하나가 이혼을 통지한 부인의 마음 알고자, 고스트 해크를 시도하는 것을 알게된다. 그는 누군가에게 '의사 체험'이라는 가상 현실을 이용, 정부 관계자에게 고스트 해크를 하게 한 것으로 밝혀진다. 어느해커가 전화기에서 해킹을 하다가, 이를 미행한 쿠사나기 일행에게 총격을 가하고, 광학미체을 입고 사라지나, 그보더 더 앞선능력의 쿠사나기는 쉽게 그를 제압하여 체포하는데...

[포스터]
아래는 역시 인상적으로 보았던 공각기동대의 포스터중 하나..
포스터의 이미지 그대로 제대로 나온 피규어가 없다는것이 아쉬움이며
그나마 위의 피규어로 위안을 삼고있다..--;;



Posted by 마이

2006/10/20 02:35 2006/10/20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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