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iPhone Now On!

아이폰이 수많은 떡밥을 뒤로 하고..
드디어 출시를 하게 되었다.

이번 아이폰 출시를 지켜보며 느낀 점은
너무 많고 많지만
무엇보다도 우리나라의 폐쇄성..
폰 하나 만지는 것이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다.
(글로벌을 말로만 외쳐대며 자기 이익들만 챙기고들 있으니..;;)

아이폰이 나오면 구매를 하여 체험기를 간단히나마 올려보려 한다.
(아이폰에 대한 글을 올릴때쯤이면
홈페이지, 블로그도 새롭고 이쁘게 리뉴얼 작업에 들어갈 수 있을듯..쩝~;;)

Posted by 마이

2009/11/18 19:37 2009/11/1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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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2009년 8월 18일
제15대 대통령 김대중..
인동초처럼 가신..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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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20:12 2009/08/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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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2009년 5월 23일..
내 기억 속 잊혀지지 않을 하루..
그리고
우리나라 역사 속 한 귀퉁이에 두고두고 남아있을 아픈 우리들의 현실..

우리나라 16대 대통령.. 노무현..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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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3 16:08 2009/05/2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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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재설치.. 이제 스킨이 남은것인가?

테터쿨즈에서 텍스큐브로 재설치하고 데이터를 복원하긴 하였는데..
흠.. 블로그 스킨을 다시 만들고 아예 홈페이지 자체도 다시 디자인을 해야 할듯..
이궁..(ㅡ.ㅡ;)

낮에는 일을 하고 야간엔 스킨작업.. 을 해야 하는데.. 흠흠..
부디 잘 되서 이쁘게(?) 잘 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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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0 21:31 2009/04/1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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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도대체 어디서 보라는것인지..?!

우리 동네 유일한 비디오 대여점이 문을 닫았다..
DVD, 비디오테잎 대여, 기타 식음료, 잡화까지 함께 팔던 나름 큰 곳으로
매주마다 극장에서 보지못한 최신 영화를 빌려보며 자주가는 곳이었는데
바로 그저께...
DVD를 반납하러 갔더니.. 벌써 반 이상 물건들을 정리한 상태로..
주인 아저씨는 단골 이용자였던 나를 보며 아쉬운 표정으로 장사를 그만 한다고..
힘들어서 더이상 버틸 수가 없었다고 말을 하는데..
순간 나는 머릿속이 하얗게 멍하니 서 있을 수 밖에 없었다..(-.-;)a
(요즘 경제가 어렵다고 하는데.. 다른 어느때보다 정말 피부로 느끼는 순간이였다..;)

이제 내가 살고 있는 동네 어느 곳에서도 비디오를 빌려 볼 수 있는곳이 없다..
극장? 가족들 모두 함께 가기란 1년에 한 번 갈 수 있으면 다행..
비디오방? 없어진지 오래다..
인터넷으로..? 인터넷을 모르는 부모님들은 어떻게..?
IPTV? 위성방송? 아직은 부담스러운.. 아직은..
진정 가족들이 편하게 비디오를 빌려 아무때고 도란도란 모여 영화를 볼 수 없게 된 것일까..

매체들은 근래 더욱 저작권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정작 불법 다운으로 영화를 보지 않는 일반 가정집들을 위해
부담없이 영화를 정상적(?)으로 볼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 주고 그런 이야기를 하든가..
너무나 당연히 저작권은 지켜져야 하겠지만..
현실속에서 그것은 공허한 메아리로만 들릴뿐이었다..

주위에 모든 후배들은 말한다.
'형~ 다운 받아 봐~' 라고..
(나름 불법 다운을 자제하며 영화를 보아온 나로서는 긴 한숨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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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5 14:44 2009/03/1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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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그리고 익숙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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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간만에 글을 올려본다.. 이래 저래 일들이 있어서 그동안 많이 일들이..쩝~ (-.-;)

위의 사진은 사무실의 내 작업 공간..
아직 정리가 된지 초기여서 어지럽게 널려있는? 작은 쪽지등등..;;

조금은 늦게..;; 올려보는 내 요즘 일상..
(이 전 인연을 맺었던 곳은 아쉽지만 뒤로 하고..;)
다시 새롭게 인연을 맺은 곳..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일들..
그러나 사실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막상 실전은 어디서나 같다.. IT..
다만 이번 인연속에서 새로 접하고 진행하는 일들은 다만 장르가 다른?.. 분야일뿐..
직접 작업하던 분야가 아니여서 책도 보구 인터넷도 참고하며 공부하며 도전중..ㅡㅡ;
새로운 사람들은....... 오랜 시간을 아직 지내보진 않았지만 좋은 사람들..로 여겨진다..

좋은 사람들.. 좋은 형? 좋은 동생?들과 함께
부디 내게 좋은.. 발전적인 경험으로 다가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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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은 무척 저렴?하게 이번에 만나게된 내 작업용 컴..
저렴한것이 문제였을까?.. 가~끔 버벅거려 속을 썩이기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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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내부 입구.. 제주도의 풍경 사진들이 액자에 곱게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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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뒷 편에 마련되어 있는 공터..
건물과 건물 사이의 빈 공간을 활용하여서 그런지
건물들 사이여서 햇볕이 들지 않는 가장 큰 단점?에다
(도시인들에게 따스한 햇볕은 무척 소중한 자연중 하나이다..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바람마저 서늘하게 느끼게 하는 곳으로
운동기구들이 보이긴 하지만.. 거의 사람들의 흡연실 또는
개인 전화?등의 공간으로 자주 활용 되고 있다..

공부하며 진행하는 작업들과 업무들로 인해 특히 요즘 자주 포스팅을 못하고 있긴 하지만
나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끝없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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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3 23:04 2007/12/2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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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나리(NARI)가 지나간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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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퀴가 한 번 쓱 하고 지나간 듯한 모습 같다..

11호 태풍 나리(NARI)는 육지뿐만 아니라 제주에도 많은 피해를 주었다.
나는 설마..
제주도의 내 집.. 내 동네에서 이런 광경을 마주하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트럭과 자동차들이 둥둥 떠다니는 모습..
도로가 물에 잠기어 길이 막히는 모습..
우리집 현관 바로 앞까지 물이 들어와 침수 직전까지의 상황등..
정말.. 제주 일부 저지대 지역 혹은 TV에서나 보던 일이었다..
그런 모습들을 내 방, 내 집,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보게 될줄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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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위치는 침수라는 단어 자체가 일어날 수 있는
그런 곳이 아니었는데..
이런 일을 일으킨 범인은.. 바람이었다..
물이 흘러내려 빠져야 되는 상황에서 거센 바람이 동네의 거리사이에서
역으로 회전을 하여 그 바람결에 빠져야 되는 물들이 그 바람을 타고 역류한 것이었다..
잠시 찼던 물이 빠지는듯 하다가도
바람이 역방향으로 거리를 가로지르며 물을 다시 거리로 끌어올려버리고..ㅡㅡ;

한창 비가 올 무렵 행여나 걱정되는 마음에 옥상에 올라가 보았다..
난 그 곳에서.. 정말 살아있는 바람의 힘을 직접 경험하게 되었다.
생각보다 많은 비로 인하여 옥상의 배수구가 막히어 옥상 전체가 물이 잠기 상태였는데
정말.. 정말 희한하게..
한 가운데가 동그란 모습으로 물이 갈라져 있는 것이 아닌가..
무슨 모세의 기적도 아니고..ㅡㅡ;;
마치 바람 그 자체가 그 곳에 서 있는것 같았다.
나는 순간 멈칫하엿지만.. 이 정도쯤이야 하며 그 가운데로 다가갔다..
아.. 그것은 나의 실수였으니..
동그란 그 원의 가운데로 들어서서 잠시 버티어지는가 싶더니
내 머리위에서 내려오는 바람의 충격파가..
헉.. 그 압박과 충격에 나는 쓰러지고 아스팔트위로 뒹굴고 말았다.. ㅡㅡ;;;
그건 정말이지.. 누군가(?) 내 머리위에서 크나큰 손바닥으로 내리치는 느낌으로
더이상 옥상위에 있지 못한채 황급히 옥상에서 내려오며 뒤를 잠시 돌아보는데..
바람이 살아있는 모습으로 그 곳에 서 있었다..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 일이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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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태풍이 지나가며 거리가 잠기고 정전이 장시간 되는 등의 많은 일이 일어났지만
다행히 집은 침수 직전에 물이 빠지고 가족중에는 다친 사람은 없었다..
동네 아저씨 왈.. 이런 일이 일어날 곳이 아닌데..ㅡㅡ;;
어머니 역시 신기한 눈으로 파도에 뒤집어진 차들을 바라보기도 하고..ㅡㅡ;
나 역시 신기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태풍 나리는 그렇게 제주를 지나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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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7 17:46 2007/09/1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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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드는 밤.. 창문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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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드는 밤.. 어느덧 날은 밝아오고..
아침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는 새소리가 들려온다..
도시속에서 들려오는 새벽녘의 새소리는 왠지 묘한 느낌을 가져다준다..
(눈만 감고 들으면 내가 숲속에 있는것처럼..)
새소리에 이끌리듯.. 내 방 창문에서 새벽이 다가오는 풍경을 한 장 찍어보았다.
새들은 도대체.. 어디에서 지저귀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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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2 05:21 2007/07/22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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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AR(디워).. 영화 그리고 심형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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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내겐 콜라나 시원한 생수(?)와 더불어 팝콘 같은 영화가 필요하다.
언제부턴가 여름이 오면 더위와 갈증속에서
기본적인 필수 여름나기 코스처럼 최소 한 두 편의 극장 관람 영화를 찾게 되었다.
그렇다고 영화 자체가 공포나 호러, 화면상에 빙산이 나오거나 눈이 내리는 영화가 아닌..
말 그대로 때려 부수는 SF또는 액션 장르(?).. 나름의 스케일이 큰 타격감(?)이 있는 영화..
(뭐.. 나는 굳이 장르를 가려가며 영화를 보는 편은 아니지만..)

예전.. 오래전에 디워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글을 부족하나마 잠깐 올린 적이 있었는데
그 영화 [디워]가 드디어 개봉이 된다..

예고편은 공식홈과 극장에서 보는 것이 제 맛..
(www.d-war.com )
(캐릭터 포스터)

공식홈페이지와 기타 내용들을 접하게 되었을때
바로 내가 여름날 원하던 팝콘 같은 영화라는 느낌이 들었다.
최근에 개봉한 [트랜스포머]나 [다이하드] 역시 같은 느낌이었지만..
[디워]는 좀 더 색다르게 다가왔는데.. 그것은 우선 한국영화라는 점..
많은 영화들을 보아왔지만.. 특히나 우리나라 영화들속에서
나름의 스케일을 지닌 팝콘같은 느낌의 영화는 거의 없었다고 보아도 무방하고
최근에 그나마 [괴물]이 우리나라 영화들중에서는 그런 느낌이 조금은 나지 않았나 싶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디워]가 그런 느낌을 내게 주었다.
그래서
이 무더운 여름날 콜라 하나를 들고 이 영화를 보려고 한다..^^
(아직까지 내 느낌의 적중률은 꽤 높은 편이기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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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극장에 걸려있는 포스터를 보고 찰칵~)


사실 우리나라 영화계 지금의 현실속에서
[괴물], [디워]같은 영화들이 극장에 나오기가 얼마나 힘든지는
지금까지 개봉한 영화 목록들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리고 추가로..
이 영화를 만든 사람이 심형래 감독이었기에
받아들인 느낌이 더욱 새로웠다고나 할까..
심형래 감독에 대해서는 인터넷등을 통하여 수많은 좋고 나쁨의 말들이 많지만

분명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은 이래저래 마음 고생도 많이했다는 것과
우리나라 영화속에서 흔치 않은 장르인 SF괴수판타지 가족영화를
한국 영화사상 최대 제작비로 제작하고
한국 영화사상 최대 미국 와이드 개봉을 눈 앞에 두고 있다는 사실..


에스퍼맨 리턴즈
(콘스탄틴님의 팬영상 중에서..)


정말 냉정하게 이야기 한다면..
내가 [디워]를 보기로 결정한 것은
영화 자체에 대한 순수한 나의 느낌에 따라
지금 이 여름날에는..ㅡㅡ; (계절을 많이 탄다고나 할까..)
심각하게 고민하거나 분석하거나 대단한 반전같은 것을 바라며 보는 영화가 아닌
스토리등에 얽매이기보단 시~원한 볼거리를 지닌
지금의 더위 속 갈증을 해소할만한 팝콘같은 느낌의 새로운 영화가 필요했을 뿐..
그리고 그 느낌대로 해소해주길 바랄 뿐..
(해소가 안된다면 나는 또 다른 영화를 찾아 방황하게 될지도..;)
만든 이가 누구인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만든 사람이 봉준호 감독이든, 심형래 감독이든, 스필버그든, 이름모를 제3자든
그게 무슨 상관이었겠는가..
(이 영화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영화계에, 심형래 감독 본인에게
장르적, 기술적 발전을 가져다 준다고 하면 
좀 더 다양한 우리나라 영화를 접할 수 있게 해줄테니
영화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일석이조 금상첨화고..^^
물론 많은 독립영화들 역시 사랑해줘야 함은 당연하고..)

Posted by 마이

2007/07/21 03:20 2007/07/21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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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마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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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마을중 교래리라는 곳의 마을 사진으로
그 곳 마을 홈페이지 작업 당시 직접 찍은 사진들이다.
인상적이라고 한다면.. 무엇보다 그 마을 주변에 자리하고 있는 오름들..
아직 제대로 오름을 올라가 본 적이 없었기에
다양한 오름들을 한 번에 볼 수 있었던 것은 색다른 재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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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1 16:16 2007/06/1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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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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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하늘아래 바라본 나무에서 깨어나는 새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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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자신이 아직 살아있음을 자연의 신비한 섭리속에서
깨어나는 새싹으로 말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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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벚꽃들은 활짝 피어 있었고
그들만의 이야기로 수다를 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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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햇살아래 비친 벚꽃의 모습..

바쁘게 그리고 무심히 지내고 있던 나의 일상속에서 잊고 지내던 봄..
자연은 따사로운 햇살, 새싹의 탄생, 화려하고 수다스러운 벚꽃의 모습등으로
봄이 오고 있음을 내게 속삭이고 있었고
그렇게.. 봄은 변함없는 아름다움으로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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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1 23:36 2007/04/0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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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마주하는 사무실 내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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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후 바로 디카를 들고 사무실의 내 자리를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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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이면 마주하게된..
가족들보다도 더욱 많은 시간을 같이하게된 사무실의 컴퓨터
모니터에는 파이어폭스속 구글의 모습이..
(작업물은 IE를 통해 확인하고 보게되지만.. 난 IE와 파이어폭스를 함께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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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초기인지라 그리 눈에 띄게 볼만한 것은 없다.
자리 정리도 아직은 어수선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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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눔의 컴이 조금 말썽을 부려 혹 잘못된것이 있나 옆면을 오픈 한 상태..
조만간 청소를 해야할듯.. 물론 윈도우는 새로 설치하였다.
반응 속도가 좀 느린 편이고 말썽(?)을 부릴 기미가 조금 보이긴 하지만
회사 가족들과 더불어 내 책상위 떡 하니 앉아있는 이 컴도 함께 하게된 가족과 같으니
말썽이나 짜증을 가끔 부리더라도.. 끝까지 함께해보련다..(-.-;;)
(행여나 작업중 다운을 시켜버리는 말썽만 부리지 않기를 기도하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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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8 00:43 2007/03/1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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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한 도시 풍경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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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이후 바라보게 된 도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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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낮과 밤을 오가는 도시 풍경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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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23:47 2007/03/1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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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감기.. 그것은 감기의 융단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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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전부터 으시시한 몸살 증상이 시작되는듯하더니..
결국 이틀간을 앓아 누었다..ㅡㅡ;
평소에는 감기는 물론 특별히 아픈 적이 없었고
행여 감기에 걸리더라도 약 한두알 먹고 금새 정신을 차렸었는데
이번 감기는..
그냥 감기가 아니었다..
머랄까.. 걸릴 수 있는 모든 감기의 융단 폭격?..
그것은 더 이상 평소 우습게 보았던 감기의 모습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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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40도 이상을 오르내리며 온 몸에서는 식은 땀이 계속 흘러내리고
정신은 혼미해져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절로 나오고.. 몸에는 소름이 돋고..
기침에 코막힘 정도는 작은 보너스 정도..ㅡㅡ;
정말.. 죽겠다라는 말은 이런 때 나오는건 아닌지..ㅡㅡ;;
그 덕분에 평생 안 가던 병원도 두어 번이나 다녀오며 꽤 고생을 하였다..
아직도 완전히 벗어난것은 아니지만.. 간신히 폭격을 벗어나 방공호에 대피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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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더 이상 감기에 걸린 사람들을 보고
"에이~ 감기 정도가지고~"라고 쉽게 말을 못할 것 같다.
감기가 만병의 근원이란 말을 세삼스레 느끼게되었고
감기라는 말만 생각해도 지금도 소름이 돋는다..

감기와의 전쟁속에서 살아 남은 한 생존자로서
여러분 모두 감기의 융단 폭격속에서 살아 남으시길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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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5 13:46 2007/02/2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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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그 외 풍경 시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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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동(제주)에서의 푸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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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시간 같은데.. 벌써부터 낚시를 드리우는 사람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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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낮 시간대의 바다는 눈이 부신 모습이였다..
바다와 자연은 변함없이 그대로인데.. 사람만 변해가는듯..

아래 사진부터는 오다가다 찍은 오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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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01:29 2007/02/13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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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밤 그리고 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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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창문에서 본.. 너무나도 적막한 밤..(움직이는 차가 한 대도 없다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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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다 싶었는데.. 제주 탑동쯤에서 불꽃 놀이가 시작되었다.
그 소리는 컸으나 어두운 밤 하늘을 수놓는 불꽃은 이뻤다..
(급히 찍느라.. 모자란 초보의 실력으로 흔들린 모습은 이쁘게 보아주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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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탑동쯤에서 불꽃놀이를 하는데.. 솔직히 난 그 이유(?)를 모르겠다..
놀이 공원과 이마트, 극장등이 있어 무슨 이벤트인가 생각해보아도..
이렇게 적막한 밤에 불꽃놀이라니..ㅡㅡ; (우리 동네만 적막한 것인가..??)
뭐.. 그리 나쁘진 않지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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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4 01:18 2007/02/04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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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한 도심속 제주 겨울

찾아주시는 모든 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m(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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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것 같아(?) 사진기를 들었는데..(-.-;)
내리는 희~미~한.. 눈 보다 오히려 눈에 띄는 흐린 하늘..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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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이웃집 파란 지붕을 보니 눈이 내리긴 내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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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너머 거리를 찍어보지만..
너무도 썰렁한 하늘.. 썰렁한 거리..

제주의 겨울은 한라산에서만 놀고 있는가보다..

Posted by 마이

2007/01/04 18:59 2007/01/0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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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잡다한 사진들..




예전에 찍었던 사진들..
늦은 시간.. 잠도 안들고.. 무료함을 달래려 컴을 이리저리 만지다 발견한 사진들..
집 근처의 교회들부터 버스안, 생맥주(?)등등..
갑자기..나도 모르게..은밀히..화들짝..진짜로..갑작스럽게..
지금 바로 이 순간만.. 맥주가 고프다.. (ㅡ.ㅡ;)

Posted by 마이

2006/11/08 03:06 2006/11/08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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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하고 있는 음반 전부 공개~!


정말 오랜만에.. 방 한 귀퉁이에서 먼지가 쌓여있던 테잎까지 꺼내어 보았다.
집에 턴테이블이 없었고 들을만한 공간이 없었던 관계로.. LP는 달랑 한 장~(선물 받은 것)
과연 내가 그동안 충실히 질렀을까 하는 생각에..(-.-;)
CD음반만 약 150여개 (짝퉁 녹음 음반과 테잎 제외) 정도..
노래 테잎까지 합한다면 전체 약 220여개 이상은 될 듯..
광적인 수집광이 아닌 일반 서민층(?)에서 이 정도면 꽤 많이 모은 듯 싶다.
(음반 관계자들은 심히 고마워해야 할듯..-.-;)
장르는 예전 가요부터 재즈, 팝, 록, 데스메탈, 고전클래식등 다양하고
지역 비율로는 국내 음반보다 외국 음반이 비중이 높았다.

보유 음반 리스트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차후 정리한 후 포스트로 올릴 예정이며
각 음반과 음악에 관한 리뷰를 전부 올릴 수 있을 진 모르겠지만..
나름 추억이나, 사연등이 담겨져 있거나 자주 찾아 듣게 되는 음반과 노래등에 대해
우선 개인적인 리뷰들을 올릴 예정이다.(기대하시라~ㅎㅎ^.^;;)
* 조만간 DVD와 비디오 테잎들도 정리 후 올릴 예정..

간만에 꺼내 정리를 하다보니 각 노래마다.. 각 음반마다..
하나 하나의 사연과 추억이 새겨져 있었고 나도 모르게 내 입가에는 미소가 번졌다.
아직 개봉도 못한 음반들도 있었고.. 케이스가 많이 망가진 음반들도 있었고..ㅡ.ㅡ;
지인들에게 빌려준 뒤 회수하지 못하거나 잃어버린 불운의 음반들이 떠올라..
눈~물이 앞을 가린다..흑..(ㅜ.ㅜ)  이 심정 아는 사람만 안다..흑흑..
유행처럼 오래전에 지나버린 잊고 지내던 추억 속 팝송들도 새삼스레 반가웠다..(^-^)
인터넷과 MP3등의 발전으로 실제 음반을 통해서 들은것은 오래된 듯 싶다.
아직도 구하지 못한 절반된 명반부터.. 어떻게든 정식 음반으로 듣기 위하여
수입 음반까지 인터넷등을 통하여 구입하거나 예전엔 음반 가게에 새벽 일찍 나가
문 앞에서 기다리기도 하고.. 생각해보니.. 사연들이 참 많은 음반들이 된 것 같다..^^;
아직까지도 구하지 못한 몇 명반들은 아직도 아쉬움이 남아 눈에 보이면 바로 사게 될지도..(ㅡ.ㅡ;)
개인적으로 음악은 무엇보다도 정식 음반을 통해 직접 듣는 것이
그 음악을 느끼는데 그 이상의 것은 없는 것 같다.
음악은 삶을 풍요롭게 하는 행복의 키워드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_^)

님들은 어떤 음반, 노래등에 어떤 추억을 지니고 있는지 궁금합니다..^_^





Posted by 마이

2006/11/03 22:05 2006/11/0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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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풍경(2005..아무 생각없이 찍은..)





어느 날이였던가... 날씨가 나름 화창하다 느꼈을때 필이 꽂혔는지.. 일하다말고
디카를 들고 무작정 하늘을 바라보며 찍었던 기억이 난다.
위의 사진은 그 때 그 사진중 일부..
도심 속 삼실(지금은 그만둔..;) 입구쯤에서 찍었던 사진이라 간간이 구석마다 전기선이..ㅡㅡ;
파란 하늘은 분명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 무엇이.. 있는듯하다.

Posted by 마이

2006/10/30 18:17 2006/10/3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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