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박지성을 좋아한다. 나는 박지성이 두 개의 심장이 있는 것처럼 질주하는 모습을 좋아한다. 나는 박지성이 특유의 턴으로 드리볼하는 모습을 좋아한다. 나는 박지성이 주위를 둘러보다 빈 공간을 찾아 뛰어들어가는 모습을 좋아한다. 나는 박지성이 킬패스로 어시스트 하는 모습을 좋아한다. 나는 박지성이 결정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고 골을 넣는 모습을 좋아한다. 나는 박지성이 보여주는 독수리 세레모니, 점프 세레모니를 좋아한다.
나는 무엇보다도..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박지성 그 만의 성실함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