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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soulmate
My Favorite/Drama&TV : 2006/11/01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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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on through와 더불어 이 장면을 기억하고 있다면 그대는 나와 같은 추억을 공유하고 있네요.^^

전에 '네멋'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드라마를 소개하다보니..
문득 떠오르는 드라마가 있었다.
'소울메이트'..
(또 하나가 더 있는데.. 나중에 소개를..^^:)

'소울메이트'는 그 무엇보다도 드라마의 주요 내용과 연결되는
각 에피소드의 테마음악과 장면마다 스며있는 음악들과
장면의 적절한 조화가 매우 인상적이였다.
(드라마는 별개로 음악들만 들어도 매우 좋을 정도..)
기본적으로는 '프란체스카'와 '두근두근 체인지'를 연출했던 노도철 PD의
남다른 내공이 잘 드러나고 있으며 김지욱 음악감독의 좋은 선곡과 더불어
출연하는 배우들의 톡톡튀는 연기와 각자의 개성이 잘 표현되는 매회의 대사들로
눈과 귀가 함께 즐거운 한 편의 연애다이어리였다.
개인적으로는 '네멋'보다 느낌은 약한듯 하지만 보고 난 뒤에 나름 연애에 대한 의미와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 그 다르면서도 같은 이들이 만나
만들어가는 사랑이란 감정에 대해 다시금 되돌아보기도 하였다.
그래서인지 테마음악들과 함께 내게 하나의 추억으로 남아있기도 하다.

최근의 기사를 보니 '소울메이트-시즌2'가 제작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매우 슬픈 세드엔딩이 될 것 같다는 말이..
'소울메이트-시즌2'에 대한 이야기는 드라마가 나온 후
내 추억 속 한 켠을 장식하게 된다면 이야기 될 것이고
아니라면.. 조용히..ㅡ.ㅡ;

보너스로..(^^;)
'소울메이트' ost는 전체적으로 다 좋지만,
지극히 개인적으로 자주 듣게 되는 몇 곡만 추천해 본다.
C'mon through - Lasse Lindh
This is not a love song - Nouvelle vague
Goodbye to romance - Lisa loeb
Don't turn away - Peking laundry
Broken Dreams - Basement Jaxx
Till It Happen To You - Corinne Bailey Rae
등..

바로가기

소울 메이트 시즌 1 (5disc) - MBC 시트콤
노도철 외 감독, 신동욱 외 출연
(지를까? 말까? 잠시 망설였었다는..ㅡ.ㅡ; 결국 '네멋'만이..ㅋ)


바로가기

소울메이트 - O.S.T. - MBC 시트콤
젊은 층에게 '소울메이트'라는 화제의 키워드를 남긴 MBC 시트콤 소울메이트. 2007년 상반기, 소울메이트 시즌2의 방영을 앞두고 드라마 이상의 인기를 보여줬던 시즌1의 배경음악과 시즌2의 삽입곡들을 모은 새로운 감각의 OST 음반.
Various Artists 노래


가을 밤 C'mon through를 들으며
'소울메이트'가 말하는  '연인'과 '인연'을 떠올리며
깊은 꿈 속으로의 여행을 청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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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걸으면 다리가 지치는것처럼 오래 사랑하면 마음이 지치게된다.
하지만 난 회복될것을 믿는다...
진실한 사랑의 3단변화는 love..love..love..다.

사랑이 말한다. 가끔은 확인이 필요하다고..
사랑이 경고한다. 잘못하면 상처받는다고..
사랑은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확신하는 것이다.

세상에 완벽한 남자와 완벽한 여자는 없다.
모자라는 남자와 모라자는 여자가 만들어가는
완벽한 사랑만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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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on Through

It ain't so easy to love you true account of
all the rattlesnakes and all that makes you blue
당신을 슬프게 하는 나쁜 사람들로 인해
당신을 진실로 사랑하기는 실로 쉽지 않습니다

But it's worth it I love the thrill
그러나 그 일은 충분한 가치가 있지요 난 그 전율을 좋아하고요
Come come come
자 어서 빨리
C'mon through c'mon you come dig right into my heart
내게로와서 내 마음 바로 여기를 파헤치세요
C'mon through c'mon you come dig right into my heart
내게로와서 내 마음 바로 여기를 파헤치세요
What is the body if not a place were you store
all anger and happiness and pain
육체란 모든 분노 행복 고통을 채워 넣어둔 곳이 아니던가요
But it s worth it I love the thrill
그러나 그 일은 충분한 가치가 있지요 난 그 전율을 좋아하고요
Come come come
자 어서 빨리
C'mon through c'mon you come dig right into my heart
내게로와서 내 마음 바로 여기를 파헤치세요
C'mon through c'mon you come dig right into my heart
내게로와서 내 마음 바로 여기를 파헤치세요
C'mon through
내게로와서~



BGM :: C'mon Through - Lasse Lindh


'소울메이트' OST 전체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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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bono 2006/11/01 04:17 PERMALINKMODIFY/DELETE REPLY
    괜찮은 작품이었는데 OST도 정말 짱이었습니다! :)

    저 가수 목소리는 어딘가 모르게 그 자체가 애절하더군요. -.-
    • BlogIcon 마이 2006/11/01 15:42 PERMALINKMODIFY/DELETE
      네.. 좋은 작품이였죠.^^
      지금 다시 들어도 음악선곡이 남달랐다는 느낌이..
      시트콤인데도 일반 시트콤이 코믹,엽기(?)등으로 빠진 반면에
      한 편의 뮤직+연애다이어리의 절묘한 조화..
      노도철 pd의 감각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작품이였습니다.
  • BlogIcon trendon 2006/11/01 20:49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이거 한창 인기 있을때 군대에 있었는데....
    그놈의 한회도 보지 않았다는.. 소문은 익히들어 알고 있는데.. 아쉽네요. 요즘은 뒤늦게 환상커플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약간 일본 드라마 느낌이 나긴 하지만 신선합니다. ^^
    • BlogIcon 마이 2006/11/02 00:38 PERMALINKMODIFY/DELETE
      트렌드온님.. 이 곳에서 뵙게 되니 새삼 반갑네요.^^

      인터넷 이곳 저곳을 뒤지다 보면 전편이 나올듯한데..
      한 번 찾아 보시든지 아님.. DVD를 깔끔하게 지르시든지..ㅋ(-.-;)
      어쨌든 한 번은 볼 만한 작품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일본 드라마..흠.. 생각해보니 그런 분위기를 느낄 수도 있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어떤 풍~ 어떤 틱~등의 느낌은 먼저 시작한 곳이 우선적으로 사람의 뇌에 입력이 되기 때문에 비슷한 느낌을 보게되면 이전에 보았던 그 느낌을 찾아 이야기하게 됩니다. 그것이 사람의 뇌죠..^^;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어떠한 모습이라는것은 문화의 형성에 관련하여 실제 시작의 차이와 받아들이는 사람의 차이가 있을 뿐..
      '느낌 그 자체'는 전 세계가 같고 어느 한정된 지역이나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봅니다..^^
      사랑엔 국경이 없듯이..^^
      요즘 인터넷상에 알려져 공감을 일으키고 있는 '안아주기'운동처럼요..
      먼저 시작했는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어느만큼 감동과 공감을 주느냐가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문화 전체적으로 너무 일괄적인 면이 강하기에
      좀 더 다양한 시도들과 그에 대한 포옹력등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제가 너무 주절거린듯..ㅎㅎ;;(^-^;;)
      트렌드온님이 반가워서 그런가 봅니다..;;
    • BlogIcon trendon 2006/11/02 04:35 PERMALINKMODIFY/DELETE
      ^^ 문화....
      전 왠지 독특한 발상하면 일본이 떠오르더라구요. ^^
    • BlogIcon 마이 2006/11/02 05:27 PERMALINKMODIFY/DELETE
      네..
      주변의 일본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분명 독특한 그들만의 문화와 양식을
      지니고 있는 나라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이야기하다보니..
      어케 '소울메이트'에서
      일본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을까요?..ㅋㅋ (@.@;)a
  • BlogIcon 유리물고기 2006/11/02 22:41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이 드라마에서 장미인애가 맡은 캐릭터가 상당히
    독특하고 매력적이었는데
    점점 사랑을 알아 가는 과정도
    꽤 인상 깊었구요
    ^^
    소울메이트 2가 빨리 나왔으면 합니다.
    • BlogIcon 마이 2006/11/03 14:39 PERMALINKMODIFY/DELETE
      장미인애의 '도전~!'이 기억나네요..^^
      장미인애뿐만 아니라 각 인물들의 개성이 잘 살아있어서
      기타 다양한 말투등이 중독성이 매우 강해서
      보고나면.. 금방 저도 모르게 따라하게 되기도 했죠.^^;
      '소울메이트2'가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매우 궁금하다는..ㅡ.ㅡ;
      전편의 느낌을 잘 이어갔음 하는 바램입니다.
  • 소울메이트 2008/01/09 17:52 PERMALINKMODIFY/DELETE REPLY
    annie의 heartbeat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바로바로 Soulmate Forever OST에 삽입된 곡이기도하죠~
    이노래 들을때마다 마음이 두근두근 거리는거 같아요~ 그나저나
    이번에Soulmate Forever OST 앨범 나와서 싸이월드 페이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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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도 한다고 하니 꼭 참여해서 상품 받으세요~
    주소는 paper.cyworld.com/soulmatepap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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