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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풍경(2005..아무 생각없이 찍은..)
My Photo/Etc.. : 2006/10/3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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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이였던가... 날씨가 나름 화창하다 느꼈을때 필이 꽂혔는지.. 일하다말고
디카를 들고 무작정 하늘을 바라보며 찍었던 기억이 난다.
위의 사진은 그 때 그 사진중 일부..
도심 속 삼실(지금은 그만둔..;) 입구쯤에서 찍었던 사진이라 간간이 구석마다 전기선이..ㅡㅡ;
파란 하늘은 분명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 무엇이..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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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ΟΖ 2006/10/30 18:42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예뻐요. 예쁘네요 ^ㅡ^
    분명.. 사람의 맘을 움직이게 하죠...
    다 때려치고... 여행가고 싶게 만든다죠... 히히
    • BlogIcon 마이 2006/10/30 20:27 PERMALINKMODIFY/DELETE
      지름신처럼 필을 받아 찍은 사진인데
      이쁘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 같은 일상.. 파란 하늘이 제 귀에 대고 속삭이죠..

      '지친 마음을 달래줄께.. 나와보렴..
      날씨도 너무 좋고..바람도 너무 좋고..
      밖으로 뛰쳐 나가는거야.. 망설이지 말고..
      지친마음을 달래줄께.. 나와보렴..'
  • BlogIcon bono 2006/10/30 21:23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왜 하늘은 제겐 묵묵부답일까요... ㅠ
    • BlogIcon 마이 2006/10/30 21:53 PERMALINKMODIFY/DELETE
      혹시 마음을 닫아 놓고 계신건 아닌지..ㅡㅡ;
      아님 귀차니즘의 발동..?
      자연에 대해 마음을 열고 귀을 기울이신다면 혹시라도
      하늘이 말을 하지 않을까요?..ㅎㅎㅡㅡ;;
      하늘뿐만 아니라..
      바람도.. 나무도.. 태양도 속삭이죠.
      자장가를 불러주듯.. 그렇게 속삭이죠..

      방금 전 저희 어머니는 친구와 생맥주가 자신을 부른다며..
      뛰쳐 나가셨습니다..(ㅡ.ㅡ;)

      일상 속 스트레스로부터 뛰쳐나가시는
      어머니의 뒷모습에 전 말없이 웃을뿐입니다.(^_^;)
  • BlogIcon bono 2006/10/31 09:25 PERMALINKMODIFY/DELETE REPLY
    ㅎㅎㅎ 마이님 상담하면 잘 들어주실 것 같습니다.
    어머님도 멋쟁이시군요!~ :D
    • BlogIcon 마이 2006/10/31 18:23 PERMALINKMODIFY/DELETE
      제 타고난 성격이 그런가 봅니다..ㅡ.ㅡ;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ㅎㅎ;;
      다른 이들의 이야기들을 들어주다보면 내가 앞서서 이야기하는 것보다 좋은 점(?)이 많습니다.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에게는 위안이 되기도 하고
      내 자신 역시 이해력이 넓어집니다.
      단순히 이야기에 대한 이해력이 아닌
      사람과 사람에 대해 뜨겁게 포옹해줄 수 있는 이해력..^^
      그만큼 진솔한 사람들과의 관계는 좋아집니다.
      '틀림'과 '다름'의 차이점을 알게되죠..

      물론 힘든 점(?)도 있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만을 먼저 하는 사람들은
      그 내면에 자신에게 동조하기를 바라는것이 내제되어 있기에
      조금만 '다른' 이야기가 나와도 금방 그 만남은 뒤틀려버리죠.ㅡㅡ;
      '틀림'과 '다름'의 차이점을 모르기 때문이죠.

      제 자신도 인간이기에.. 자칫 실수나 오류를 범하기도 하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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